손해사정사 국민내일배움카드 직장인 교육과정

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로 인해 손해가 발생하였을 때

손해액과 보험금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산정하는

국가자격에 속하는 전문직입니다.

 

손해사정사는 금융감독원에 등록되어 활동하는 직업입니다.

보험업, 금융업에서 선호하는 자격증으로 취업에 유리하며

보험업과 금융업으로 진출하고자 한다면

손해사정사 자격증 취득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경력을 쌓아 사무소를 개업하면 정년 없이 일할 수 있어

은퇴를 앞둔 분들도 많이 문의해주시고 있습니다.

 

고용보험에 가입된 직장인이면

고용노동부 시행,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해

손해사정사 강의를 국비지원 수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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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HRD뉴엠은

고용노동부 승인 교육과정입니다.

 

 

손해사정사 활용 및 직업 전망

손해사정사는 취업 또는 경력 개발에 있어 유리한 자격증입니다.

보험회사는 보통 공채로 신입사원을 모집하는데요.

손해사정사 자격증 소지 시 가산점을 부여하기도 하여

취업에 유리합니다.

 

손해사정사는 보험사 업무를 주로 하고 있으나,

개인이 사건을 의뢰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어

수요가 높은 직종입니다.

때문에 손해사정사의 직업 전망은 밝습니다.

 

 

손해사정사 자격증 소지자는

보험사 외에 손해 사정법인으로도 취업이 가능한데요.

연봉제로 활동하다가 경력을 쌓으면

개인사무소 설립으로 정년 없이

안정적인 직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에서는 손해사정사의 채용률을 높이기 위해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손해사정업체의 보조인 활용을 단계적으로 제한하여

보조인의 채용이 줄어들면 줄어든 일자리를

손해사정사가 취업하여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활용방안도 늘어나고 직업 전망이 밝은 직업이라

앞으로 손해사정사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하는 인원은

계속해서 늘어날 것이고,

배출자가 많아지면 시험 난이도가 오르게 되어

나중에는 취득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국비지원 받아 지금 취득해둔다면

가까운 미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9년 워크넷 직업정보에 따르면

손해사정사의 평균 연봉(중윗값)은

약 4,800여만 원 정도입니다.

 

 

손해사정사 주요 업무

① 사고 현장조사와 손해 사실을 확인하여

증거를 수집하고 손해 정도를 판단합니다.

 

② 보상 범위를 결정하기 위해

보험 협상 사무원의 보고서를 조사하고

유사한 사례나 판례들을 검토합니다.

 

③ 보상청구의 타당성 여부와

협상이 회사의 관례 및 절차에 따랐는지를 확인하고

보험금 청구의 적정성을 심사하기 위해

변호사나 의사 등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기도 합니다.

 

④ 조사 자료와 보험 약관 등을 분석하고

지급해야 할 보험금을 산출하여 손해 사정 보고서를 작성하고

보험사와 피보험자에 의견을 진술합니다.

 

 

손해사정사 종류 및 취득 방법

손해사정사가 되기 위해서는

손해사정사 검정시험에 통과하고

실무 수습 과정을 거친 후

금융감독원에 등록하여 활동할 수 있습니다.

 

손해사정사는 업무영역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분됩니다.

재물 손해사정사 보험 사고로 인한 재물과 관련된 재산상의 손해액 사정(자동차사고 제외)	차량 손해사정사 자동차 사고로 인한 차량 및 그 밖의 재산상의 손해액 사정	신체 손해사정사 자동차 사고 및 그 밖의 보험사고로 인한 사람의 신체와 관련된 손해액 사정
종합 손해사정사 재물, 차량, 신체 손해를 전부 담당하는 종합 손해사정사

손해사정사는 정확한 자료수집과 조사, 판단 능력이 요구되며

보험회사와 피보험자간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업무에 임할 수 있는

정직성과 책임감이 요구됩니다.

 

관습형, 사회형 흥미를 가진 사람이 적합하고

정직성, 리더십으로 신뢰를 쌓아야 업무가 수월합니다.

 

다음을 전공했다면 손해사정사로 일하는데 유리합니다.

경영학과 / 경영회계정보과 / 금융보험과

법학과 / 세무학과 / 세무회계과

수학과 / 통계학과 / 회계학과

 

 

손해사정사 자격증 시험정보

손해사정사는 학력, 성별, 연령, 경력, 국적 등

응시자격에 제한이 없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습니다.

 

손해사정사 검정시험은

1차, 2차 시험으로 시행됩니다.

구분	과목		합격 기준
1차	- 보험업법 - 보험계약법 - 손해사정이론		시험 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 과목별 40점, 평균 60점 이상 득점
2차	재물	- 회계원리 - 해상보험의 이론과 실무 - 책임, 화재, 기술 보험 등의 이론과 실무 - 영어시험은 공인어학성적으로 대체	시험 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 과목별 40점, 평균 60점 이상 득점 ​ 재물 손해사정사는 공인어학성적을 제출해야 합니다.
	차량	- 자동차보험의 이론과 실무(대물, 차량) - 자동차 구조 및 정비이론과 실무
	신체	- 의학이론 - 책임보험, 근로자 재해보상보험의 이론과 실무 - 제3보험의 이론과 실무 - 자동차보험의 이론과 실무(대인, 신체)

재물 손해사정사의 영어 시험은

공인어학성적으로 대체합니다.

 

 

재물 손해사정사 합격에 필요한 영어성적

구분	토플(TOFEL)			토익(TOEIC)	텝스(TEPS)
	PBT	CBT	IBT
점수	530점 이상	197점 이상	71점 이상	700점 이상	625점 이상

 

최소선발인원

필요하다 판단될 경우 미리 정해진 ​최소선발인원만큼

추가 합격자를 선정하기도 하는데요,

점수 미달 인원 중 고득점자부터 추가 합격자로 선정합니다.

 

전문 교수진의 수준 높은 강의

학습 플래너의 맞춤학습 지원

수강률 달성시 1년간 복습 지원

 

고용보험에 가입된 직장인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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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사정사 강의를 국비지원 수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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